<p></p><br /><br />파리 올림픽이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. <br> <br>평생 땀 흘리며 키워온 실력, 아낌없이 펼쳐주길 기대합니다. <br><br>메달을 따는 선수도, 따지 못하는 선수도, 모두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대한민국 파이팅.]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 <br>고맙습니다.<br /><br /><br />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